하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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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워지는 마음행복한 주식투자 2021. 2. 14. 09:16
[이광희의 마주보기] 늘 새로워지는 마음 봄이 오면 묵은 겨울 때를 씻어내고 봄맞이 대청소를 합니다. 가을이 오면 또 가을맞이 대청소로 따뜻해야 할 겨울을 준비하기도 하지요. 주식계좌도 때로 대청소가 필요합니다. 과거에 물린 종목 머리 아픈 종목 안되면 자식에게 물려주겠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머리만 아프고 말지 자식까지 고생시키렵니까? 자식에겐 지혜를 물려주기로 하면 어떨까요? 1년에 두 번은 주식계좌를 청소하고 새 종목으로 포트를 채우세요. 어제와 같은 오늘이 이어지지만 내가 새로워지면 새로운 날이 됩니다. 과거를 들고 가지 마세요.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늘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맞이하세요. ▶에필로그 2021년 새해 주식시장은 눈부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희망의 새 시간만큼 주식시장도 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