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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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플라잉카 실용화,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길 열린다스마트경제 2020. 6. 4. 11:10
환경・저소음 3차원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2025년 상용 서비스 개시 목표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 챌린지(’22~’24)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단계적 실현 수도권 기준 출퇴근 통행시간 및 사회적비용 70% 저감 효과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출현이 현실화 된다. 정부는 6월 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하늘 길 출퇴근을 가능케 할 차세대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의 ’25년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주 내용으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관한 정부의 첫 로드맵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19.10), 드론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19.10)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