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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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다자 FTA로 떠오르는 이 기업...FTA아카데미를 주목한다인터뷰 2020. 11. 17. 08:36
캡틴 아메리카를 표방하는 바이든 시대의 통상정책에 대응하는 기업 FTA 활용 일자리 창출과 수출 지원으로 주목받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글로벌 통상환경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으며 바이든 신정부가 다자간 체제 복원, 국제통상 질서 재확립 추진 등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했던 CPTPP 재가입과 파리 기후협약 재가입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대응도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보이며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의 선택도 길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World FTA Forum 회장이면서 (주)FTA아카데미를 창업하고 FTA 시대의 통상정책에 대해 깊이 있는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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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美정부의 정책 변화가 불러올 경제환경 변화에 대비 필요스마트경제 2020. 8. 19. 16:18
8월 20일 저녁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바이든 대선 후보 공식 추대 예정 미래 4년 민주당 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정당 강령 공개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8월 20일 저녁 민주당 대의원들은 조 바이든 前부통령과 카멜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각각 민주당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년 미국 정권 교체 시 크게 변화할 경제, 통상, 산업 정책에 대한 선제적 분석과 함께 부정적 영향을 미연에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KOTRA) 미국 워싱톤무역관은 8월 17일~20일, 3박 4일 동안 치러지는 민주당의 온라인 전당대회 소식을 전하며, 현지에서 바이든의 대선 승리가 유력하게 예상되고 있어 이에 따른 우리 경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