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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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바다로 가는 길! 계속 발전해야 한다전문가 칼럼 2020. 11. 3. 20:39
보랏빛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 발전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보랏빛 바다, 퍼플오션에서는 경쟁없이 자유로운 사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버릴 것은 다 버리고 가볍게 출발할수 있는 비범함이 필요하다. 그동안의 창업 방식을 버리고 그러해야 할것 같은 기존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작해야 한다. 그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다. 여지껏 느끼고 경험했고 보아왔던 기존의 관습과 방식들이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이 엄습할 수도 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창업의 방식이 대부분 잘못 됐다는, 속고 있었다는 그 사실부터 당신의 자존심과 소신에 불편한 고민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부터 변해야 한다. 그동안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는 유연한 변화가 필요하다. 돈으로 창업 하려는 그 생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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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바다로 가자! 지루하고 외로운 싸움을 견뎌야 한다전문가 칼럼 2020. 10. 27. 20:51
보랏빛 세상으로 가는 길에는 지루하고 외로운 싸움이 있다 제대로 된 보랏빛 시작은 그동안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모든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가볍게 출발하는 퍼플오션의 전략이다. 가장 먼저 돈을 버리고, 다양한 메뉴를 버리고, 좋은 상권을 버리고, 싼 가격을 버리고, 불필요한 서비스를 버리고, 고객을 버리고, 긴 영업시간을 버리고, 마케팅을 버리고 시작한다. 제공하고자 하는 본질을 제외한 모든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여 가장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다. 빨리 벌고 싶어 돈을 들여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작은 욕심을 버리고 출발해야 한다. 돈으로 시작하면 시작부터 경쟁하게 되고 계속해서 돈을 투입할 수 없다면 언젠가 더 많은 돈에 반드시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구석진 곳에서 조용히 보여주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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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보랏빛 시작! 실패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전문가 칼럼 2020. 10. 8. 00:55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버리고 가볍게 시작해야 한다 경쟁없이 자유로운 보랏빛 세상, 퍼플오션에서의 제대로 된 시작은 언제나 가벼워야 한다. 버리고 버리고 가벼워 질수록 점점 완벽해 지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그동안 그러해야 할 것 같았던 고정관념부터 버리고 시작해야 한다. 돈을 버려야 한다. 돈으로 창업하려는 방식부터 버리자. 메뉴를 버려야 한다.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키고 싶은 다양하고 복잡한 메뉴를 버리자. 상권을 버려야 한다. 눈에 띄는 유동인구가 많아 보이는 비싼 상권을 버리자. 서비스를 버려야 한다. 제공하고자 하는 본질 외의 불필요한 서비스를 버리자. 마케팅을 버려야 한다. 온리 원의 특별한 가치를 제외한 돈이 드는 마케팅을 버리자. 영업시간을 버려야 한다. 가장 효율적인 생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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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보랏빛 시작! 뭘 더 버려야 할까?전문가 칼럼 2020. 9. 22. 22:41
영업시간도 버리고 고객도 버려야 한다 보랏빛 세상, 퍼플오션에서의 자유로운 사업은 출발부터 가벼워야 한다. 부족한 결핍을 채우려 하지 않고 오히려 더이상 버릴 것이 없을 때까지 계속 버리고 시작해야 한다. 다양한 많은 메뉴를 버리고 비싼 좋은 상권을 버리고 불필요한 서비스를 버리고 돈이 드는 마케팅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또 뭘 더 버려야 할까? 경쟁없이 자유로운 사업을 추구하는 퍼플오션, 보랏빛 세상에서는 버리고 버리고 가벼워지기 위해 자꾸 또 버릴 것이 없는지 찾아야 한다. 그동안의 우리 창업 방식은 결핍을 채우고 부족함을 더하고 그러고도 또 무언가를 더하고 그렇게 거추장스러운 무거운 몸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부터 예상보다 훨씬 많은 준비와 비용으로 인해 그 무거움을 고통으로 만나게 되기까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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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보랏빛 시작! 메뉴를 버려야 한다.전문가 칼럼 2020. 9. 1. 14:58
모두를 만족시키고 싶은 다양하고 복잡한 그 많은 메뉴를 버려라! 보랏빛 세상, 퍼플오션에서의 자유로운 사업은 출발부터 가벼워야 한다. 그래서 가능한 가장 단순하게 시작하고, 그 단순한 상품을 유일의 가치로 만들수 있도록 버리고 덜어내는 제대로 된 준비를 해야 한다. 두 곳의 식당이 있다. 둘다 김치찌개 전문점이라는 타이틀로 영업을 하고 있다.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동료들과 점심식사 메뉴로 김치찌개를 선택했다면 두 식당 중 어디서 식사하고 싶은가? 혹은 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 친구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싶을 때 어디로 데려가고 싶은가? 물론 두 식당중 어느 곳을 선택할 것인가는 모두가 다를수 있다. 김치찌개를 먹고 싶긴 하지만 계란말이를 곁들인 식사를 위해 메뉴가 다양한 식당을 선택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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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보다 행복, 넘버원보다는 온리원을 추구하는 창업 리뉴얼...보랏빛 외식창업전문가 칼럼 2020. 8. 16. 09:05
퍼플오션...경쟁없는 곳에서 경쟁없이 자유로운 창업이 가능할까? 약 10여년의 시간 동안 자영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다. 때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때론 경쟁에 밀려 허우적 거리기도 했지만 이겨도 져도 결국 상처만 남을 뿐이었다. 왜 경쟁의 끝은 모두에게 상처를 남기는 것인가? 그것은 시작부터 잘못 됐기 때문이었다. 얼마의 돈을 준비하고, 잘 팔릴것 같은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 상권을 찾아서 나름 분위기 있는 그럴듯한 인테리어를 하고, 직원들을 고용해 떠들석한 오픈 행사로 내 가게가 오픈했음을 홍보한다. 그렇게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그동안 그래야 한다고 믿었던 대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같은 방식으로 창업할 수 있기 때문이고,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