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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공인 시범모델, ‘스마트공방’ 62개사 추가 선정스마트경제 2020. 9. 24. 20:41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 스마트 공방 시범사업(3차추경)에 62개사 추가선정 연말까지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00만원 까지 지원 올해 스마트공방 시범모델(82개사)를 시작으로 `25년까지 1만개사의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확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한국판 뉴딜 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3차 추경)에 소공인 62개 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이 스마트기술(IoT, AI 등)을 도입해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하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차 추경 사업으로 소공인 289개 사가 신청했으며,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13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