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느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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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빛의 벙커, 지중해의 색을 입다아트 갤러리 2021. 5. 10. 15:35
모네, 루느아르...샤갈 '지중해의 화가들' 전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제주도 '빛의 벙커'에서 '지중해의 화가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전시는 2021년 4월 23일(금) 시작하여 2022년 2월 28일(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객들을 인상주의에서 모더니즘까지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모네와 루느아르, 피사로, 시낙, 드랭, 블라맹크, 뒤피, 샤갈 등 약 20명에 달하는 예술가들의 명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가는 모네와 루느아르다. 인상주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모네의 등의 작품과 오귀스트 루느아르의 가 전시 화면을 인도한다. 어두운 벙커 안에서 90대의 프로젝터가 보내는 화면과 음악이 몰입감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