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안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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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인스펙션,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스마트경제 2020. 9. 12. 16:52
인공지능에 기반한 공공시설물 안전검사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인프라 IT 전문기업 딥인스펙션(대표 이철희)은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9월 11일 밝혔다. 딥인스펙션은 이번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으로 향후 신보의 금융지원과 컨설팅 등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신보의 퍼스트펭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5년 이내의 유망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핵심 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하고 우대하는 제도다. 딥인스펙션은 인공지능 및 컴퓨터비전 기술을 이용해 공공시설물 안전검사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영상촬영장치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도로터널 안전검사 자동화 솔루션과 교량시설물, 철도터..